
토트백 열풍의 주인공인 트레이더 조가 올여름 새로운 디자인의 미니 토트백을 출시한다.
트레이더 조는 6월 17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될 새로운 미니 토트백을 공개했다.
새 제품은 초록색, 분홍색, 파란색, 갈색의 차분한 색상으로 구성된 스트라이프 디자인이며, 판매 가격은 2.99달러다.
트레이더 조는 이 가방이 소량의 장보기나 간단한 물품 구매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미니 토트백은 202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됐다.
이후 계절별 한정판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고, 온라인 재판매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부 제품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수백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또한 트레이더 조 매장이 없는 해외에서도 브랜드 굿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팬층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레이더 조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가짜 미니 토트백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도 인정했다.
때문에 한국을 방문한 한인들은 거리에서 트레이더 조 토트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