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가 LA 한인사회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4일 LA한인회관에서 교육·학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A 한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세미나와 특강, 단기연수, 워크숍 등을 추진한다.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등 학술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와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온라인 학사·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LA 한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버트 안 회장은 “한인들이 본국에서 못다 한 학업을 이어가고 전문 분야의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학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문휘창 총장은 “온라인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LA 한인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교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방안을 추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