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바이든 경고에도 우크라 인근 군사력 증강 계속

2021년 12월 17일
0
푸틴 러시아 대통령. pixabay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긴장을 완화하라는 경고에도 우크라이나와 접경 지역에서 계속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17일  CNN이 보도했다.

CNN은 17일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며칠 사이 더 많은 러시아군 부대가 우크라이나 인근 국경으로 파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군사력 지원을 위해 상업용 항공과 철도 시스템을 전용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를 확인했다.

미 정보기관의 평가 결과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과 그 주변에 배치된 전술부대는 50개가 넘는다. 6개 부대가 추가로 이동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900명 정도의 병력을 가진 이 부대는 병력, 포, 대전차 무기 등 조합이 다양하다. 상당한 수준의 자급자족적 전투 부대라고 CNN은 설명했다.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크림반도를 강제합병하던 때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CNN은 민간 위성업체 막서 테크놀러지가 최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해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마일(약 48㎞) 떨어진 곳에 병력과 장비를 배치했다고 전했다.

미국 등 서방은 러시아의 병력 증강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화상 형식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그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심각한 결과, 전에 본적 없는 경제적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매우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매우 직설적이었다. 돌려 말하지 않았다. 정중하지만 매우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을 높이고 있는 셈이다.

러시아 정부는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확장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담은 안보보장안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은 러시아를 방문했던 캐런 돈프리드 미국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에게 지난 15일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와 관련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러한 요구가 유럽의 긴장 완화, 우크라이나 위기 완화를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이런 초안에 대해 미국, 나토는 회의적인 입장을 내놨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7일 기자들에게 해당 제안을 유럽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계속된 위험하고 위협적인 행동에 대한 나토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면서 “모든 국가가 외부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미래와 외교정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 등을 포함한 유럽 안보가 구축되는 핵심 원칙”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늘었지만 … ‘K자형’ 양극화 뚜렷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코스코, “세금 전액 돌려달라” … 트럼프 관세 소송 가세

웨스트 할리웃 ‘STORIES’ 에이즈 기념비 제막 … 세계 에이즈의 날 추모 행사

캘리포니아, 내년 180억 달러 적자 전망 … 지출 초과 고착화

전기차 단독 탑승 카풀레인 이용 전면중단… 벌금 490달러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LA 다운타운 원 윌셔 빌딩 20층 폭발 사고 … 작업자 2명 중상

“한국, 월드컵 우승 확률 0.3% 공동 26위…1위는 스페인”

강풍 속 팜트리 가지치기 중 추락, 울타리 찔려 사망

사자·표범·곰 무허가 사육 적발 … 동물 모두 압수

실시간 랭킹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