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크라 인근 러 병력 19만…2차 대전 이후 가장 중대”

1월 말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가짜 깃발 작전 경계해야"

2022년 02월 18일
0

Russian Air Force
@Russian_Air
·

우크라이나 인근에 집결한 러시아의 병력 규모가 최대 19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병력 동원이라는 평가다.

마이클 카펜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미국 대사는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된 오스트리아 빈 회의에서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인근에 16만9000~19만 명의 병력을 모았을 수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30일 기준 10만 명에서 최대 두 배에 육박하게 증가한 수치다. 해당 집계는 우크라이나 국경은 물론 벨라루스 내, 그리고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에 배치된 병력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러시아 국가방위군, 내부 안보 부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주둔 러시아 주도 무장 병력 등이 이 지역에 배치됐다고 한다. 아울러 러시아는 흑해와 발트해, 북극해 지역에서 대규모 해군 훈련도 공개적으로 진행해 왔다.

카펜터 대사는 이런 일련의 상황을 두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중대한 군사 동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러시아가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우크라이나 인근 자국 병력 증강을 해명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펜터 대사는 “위험을 감소시키고 투명성을 제공하기보다, 러시아는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거부와 기만에 관여하기를 택해 왔다”라고 했다. 아울러 러시아가 오히려 우크라이나와 서방을 침략자로 묘사하려 한다고도 비판했다.

러시아가 지난 2008년 조지아 침공과 2014년 크림반도 합병 이후에도 이런 행동 양상을 보였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카펜터 대사는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려는 구실을 만들려 한다는 사실을 안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날 발언에서는 미국 지도부 등에서 꾸준히 나온 이른바 ‘가짜 깃발 작전(false flag operation)’이 재차 거론됐다.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도발’ 등 주장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카펜터 대사는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긴장 고조에 관한 가짜 내러티브를 단호히 반박해야 한다”라며 “공격을 가짜로 정당화하는 가짜 깃발 작전 가능성에 우리 모두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러시아 측에 우크라이나 인근 군사 작전의 정확한 위치 및 작전 완수 날짜, 작전에 관여하는 군 대형의 유형 및 숫자와 이들의 본거지 복귀일 등을 공개하고 즉각 병력을 철수하고 긴장을 완화하라고 촉구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LA 유대계 하누카 축하행사에 한인사회 첫 공식 초청

LA 카운티 연말 공연무대 한국 궁중무용 오른다 .. PBS 생중계

실시간 랭킹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