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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0 시계제로’..초접전속 이재명 급상승

20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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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열흘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들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투표일이 다가오자 양당 지지층이 총결집하는 데다가, 야권 후보단일화가 무산 수순으로 가며 윤 후보가 여당이 주도적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처리하며 ‘경제·민생’ 이슈를 선점하며 대선판이 예측불허의 판세로 흐르는 양상이다.

◆KBS·한국리서치, 李·尹 39.8% 동률…李 상승폭 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39.8%로 동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8.2%,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1.8%, ‘없다’ 2.2%, ‘모름·무응답’ 5.0%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7~9일) 대비 윤석열은 2.1%포인트, 이재명은 5.8%포인트 모두 올랐지만 이재명의 상승폭이 더 컸다.

다만 지지 후보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석열 46.7% 이재명 42.2%로 벌어졌다.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4.5%포인트였다.

대선 성격을 물은 결과 ‘정권 교체’ 응답은 53%로 절반을 넘겼고, ‘정권 연장’ 응답은 39.6%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6.9%로 비등했다. 이어 국민의당 4.7%, 정의당 4.5% 순이었다.

◆뉴스1·엠브레인, 尹 42.4% 李 40.2%…수도권 팽팽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선 윤석열 42.4% 이재명 40.2%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9.0%, 심상정 2.8% 순이었다. ‘기타·태도 유보’는 5.6%로 집계됐다.

대선 30일 전인 5~6일 실시된 같은 기관 조사와 비교하면 윤석열은 5.8%포인트, 이재명은 4.5%포인트 동반상승했다.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2%포인트였다.

서울(이 39.2% 윤 41.1%) 경기·인천(이 44.1% 윤 40.8%) 등 수도권은 팽팽했으나, 충청권(이 28.3% 윤 48.5%)에선 윤석열이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은 호남에서 70.3%, 윤석열은 대구·경북에서 60.0%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보수층(69.4%)는 윤석열, 진보층(71.0%)에선 이재명 지지가 높았고, 중도층에선 윤석열 43.2% 이재명 36.4%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은 윤석열 46.8% 이재명 40.0%로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6.8%포인트였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윤석열·안철수 어느 쪽이든 이재명과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 이재명’은 윤석열은 45.5% 이재명은 44.6%로 양자간 격차는 0.9%포인트였다. ‘안철수 대 이재명’도 안철수 41.7% 이재명 40.2%로 격차는 1.5%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 성격에 대해선 ‘현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권 교체론)’는 응답이 49.6%로, ‘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권 유지론)’는 응답 41.3% 보다 8.3%포인트 많았다.

다만 같은 기관이 한 지난해 11월 7~8일 조사(19.4%포인트) 이래 정권 교체론과 유지론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서던포스트, 尹 40.4% 李 40%…0.4%p차 박빙

서던포스트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윤석열 40.4%, 이재명 40.0%, 안철수 8.1%, 심상정 2.7%순이었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18~19일 실시) 대비 윤석열은 0.2%포인트 상승에 그치며 견조했으나, 이재명은 8.6%포인트 급반등하며 양자간 격차는 0.4%포인트로 좁혀졌다.

연령대별로는 40대(이 59.5% 윤 26.2%)와 50대(이 52.5% 윤 35.2%)는 이재명, 60세 이상(이 32.6% 윤 57.3%)은 윤석열이 우세했다. 20대(이 24.2% 윤 35.2%)는 윤석열이 근소히 앞섰고 30대(이 32.7% 윤 37.8%)는 팽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3.6% 윤 43.9%)과 부산·울산·경남(이 37.1% 윤 47.2%), 대구·경북(이 22.3% 윤 57.8%)은 윤석열이, 광주·전라(이 75.5% 윤 8.2%)는 이재명이 앞섰다. 인천·경기(이 40.6% 윤 37.4%)와 대전·세종·충청(이 40.3% 윤 41.9%)은 팽팽했다.

안철수는 서울(10.0%)과 충청권(10.3%)에서 두자릿수대 지지를 받았다.

지난 25일 실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차 TV토론에 대해 ‘지지후보와 관계없이’ 평가를 물은 결과 이재명이 25.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윤석열 16.4%, 심상정 10.2%, 안철수 8.6% 순이었다.
◆서울신문·한국갤럽, 단일화 땐 尹 44.8% 李 40.4%

서울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선 윤석열 42.3%, 이재명 37.2%로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이지만 이날 나온 조사들 중 가장 큰 5.1%포인트였다. 이어 안철수 11.0%, 심상정 3.5% 순이었다.

다만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할 경우 윤석열·안철수 후보 중 어느 쪽이 단일후보가 되든 오히려 이재명 후보와의 격차가 도리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 이재명’의 경우 윤석열 44.8% 이재명 40.4%로 양자간 격차는 4.4%포인트였다. 심상정은 7.8%였다. ‘안철수 대 이재명’도 안철수 41.9% 이재명 38.3% 심상정 9.0%로 안철수-이재명 간 격차는 3.6%포인트로 나타났다.

야권 단일화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과 ‘반대’가 43.8%로 동률을 이뤘다.

◆지지층 결집·野단일화 무산·추경에 ‘안갯속’ 판세

KBS-한국리서치 조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뉴스1-엠브레인퍼블릭 조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CBS-서던포스트 조사는 지난 26일 하루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서울신문-갤럽 조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인용한 조사들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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