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한인 크리스티나 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아사마드 내쉬가 정식 기소됐다.
용의자는 맨해튼의 뉴욕주법원에서 살인, 무단침입,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무기징역에 처하게 된다.
내쉬의 재판은 7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내쉬는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한인 크리스티나 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아사마드 내쉬가 정식 기소됐다.
용의자는 맨해튼의 뉴욕주법원에서 살인, 무단침입,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무기징역에 처하게 된다.
내쉬의 재판은 7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내쉬는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