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식당업계 근로자 800달러 현금무상지원

12월7일-12월11일 신청서 제출해야

2020년 12월 02일
0

LA시가 코로나 팬데믹 봉쇄조치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경제적 타격을 입은 식당, 주점, 푸드트럭 등 요식업계 근로자들에게 1인당 800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이같은 현금 무상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식당 업주들과 서비스 노동자들의 고통스러운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요식업계 근로자 10명 중 4명이 올해 일자리를 잃었다는 데이타를 봤다”며 “SERVE 프로그램을 통한 이번 현금 무상지원이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근로자들에게는 생명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티 시장의 이 계획에 따라 시정부는 SERVE 펀드를 통해 팬데믹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당영업을 하지 못해 일자리르 잃거나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식당업계 근로자 약 4,000여명에게 800달러 현금을 한 차례 무상지원한다.  

LA 시는 오는 12월 7일 오전 9시부터 해당 식당업계 근로자들의 현금무상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식당, 주점, 양조장, 와이너리, 모바일 푸드유닛, 푸드스탠드 등 요식업계에서 일한 

-LA 시 거주 근로자들이다.

-2019년 세금보고 인컴 또는 팬데믹 이전 연소득이 5만 8,450달러 이하여야 한다. 구체적인 개인소득액 계산은 HUD기준에 준한다.(https://www.huduser.gov/portal/datasets/il.html#2019)

-또, 팬데믹 기간 동안 일자리를 잃었거나 수입이 팬데믹이전에 비해 50% 이상 감소하는 등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경우여야 한다. 

-이민체류 신분은 자격요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신청서는 12월 7일 오전 9시부터 12월 11일 자정까지 제출해야하며

-311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https://corona-virus.la/SERVE)

-800달러 현금은 신청자들 중 자격조건을 갖춘 신청자들을 골라낸 후 이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약 4,000여명이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자는 신청시 자신의 이메일이나 텍스트를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를 제시해야 한다.

-800달러는 수혜자 본인에게 직접 지원되는 것이어서 은행어카운트가 필요하지 않다. 

-현금지원 기금은 민간기부로 조성된 SERVE 프로그램 펀드에서 제공받게 돼 공적기금 수혜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현금 지원은 선착순으로 선정하는 것이 아니어서 신청기간내 신청서를 제출한 뒤 수혜자 선정 여부를 기다리면 된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8220;형편 풀리면 꼭 부를께요..미안해요&#8221; 한인식당들 &#8216;눈물의 땡스기빙&#8217;

관련기사 한인식당 등 LA 요식업계 강력 반발, 곳곳서 항의 시위

관련기사 “조만간 식당들 줄줄이 폐업할 것&#8221; 생존 몸부림 한인식당들 아우성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제인 신 재정칼럼] 학자금 재정전략, 준비해야 보인다

400mm ‘괴물 폭우’ 쏟아진 광주, 스타벅스도 처참

러 “우크라 도운 국가에 무력 사용 권리 있다”

“한국, 성공 협상해도 15~18% 관세 못피해” 미 전문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들 “금리 인하” 한목소리

한인타운 홈리스 캠프 급감 … 그러나 “숫자만 줄어든다고 끝난 게 아니다 … 진짜 문제는 아직”

유럽주둔 미 나토사령관 “나토, 러 칼리닌그라드 점령 가능”폭탄 발언

버버리, 명품 한파 속 ‘선방’…대규모 감원·브랜드 재편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볼록 나온 배…한국 떠나 LA체류

다리 붓고 손등 멍든 트럼프…백악관 “만성 정맥 부전”

로버트 안 한인회장 취임 갈라 성황 … 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달라진 한인회 위상

마켓 보고 돌아왔다 강도 맞닥트린 부부, 참혹하게 살해돼

미 쇠고기 가격 폭등 … 소해충 창궐, 가뭄 등 여파

재정난 ‘더 레이트 쇼’ 결국 내년 종영키로 … CBS 심야역사 마무리

실시간 랭킹

로버트 안 한인회장 취임 갈라 성황 … 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달라진 한인회 위상

한인 라멘 외식업체, 돌연 사명 변경 … 부동산투자사 변신, 의문 증폭

승려 9명과 성관계 후 128억 뜯어…30대女에 불교계 발칵

미 쇠고기 가격 폭등 … 소해충 창궐, 가뭄 등 여파

한인타운 홈리스 캠프 급감 … 그러나 “숫자만 줄어든다고 끝난 게 아니다 … 진짜 문제는 아직”

한인 송한일씨 체포, 텍사스 이민구치소 습격사건 주범 … 조직원 14명 동원, 매복총격

콜드플레이 공연 ‘키스캠’에 CEO 불륜 딱 걸렸다(영상)

“나라 망신” … 한국 여성들, 베트남서 현지 여성 폭행(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