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영국에서 480만 파운드(약 77억328만원) 상당의 황금 변기를 훔친 절도범들이 4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변기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LA County Sheriffs@LASDHQ LA 카운티 셰리프국의 전현직 직원 4명이 하루 새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된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Photo by Matthew Essman on Unsplash 악어를 물어뜯는 방법으로 악어의 공격을 물리치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콜린 데버로라는 호주의 농부는 이는 믿기...

브렌트우드 에어비앤비. 구글맵 결국 쫓겨났고, 주인을 앓던 이를 뽑았다. 공짜 에어비앤비 숙박객 이야기다. ‘지옥에서 온 세입자(tenant from hell)’ 이라는 별명으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음료수를 주문하려던 아제르바이잔 관광객이 번역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로 엉뚱한 단어를 보여줬다가 테러범으로 오해를 받아 경찰에 체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출처...

Citizen YC@CitiznYC·Nov 5 Hamburg airport gunman detained, 4yo hostage unharmed HAMBURG AIRPORT HOSTAGE SITUATION UPDATE: The armed man got out...

Dennis Bilic@TheFullDen·Nov 1Mild chaos at #CanberraAirport tonight. #runwaymodel ? 😛 #securitybreach 비행기를 놓친 여성이 자신을 태우고 가라며 활주로에 뛰어들어 비행기를...

친척을 토막살인하고 시신 머리를 들고 도주한 루이스 아로요 로페스(24)가 경찰에게 체포됐다고 폭스뉴스가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체포된 로페스의 머그샷. (사진=산타로사경찰국) 친척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청조 씨가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의...

최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민영방송 TV 아사히 '굿! 모닝'의 아나운서 사사키 카즈마(25·남)와 모리 치하루(24·여)가 술에 취해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