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스 트위터 지난 1월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핑크스 핫도그가 3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날 리차드 핑크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두...
'핑크스 핫도그' 웹사이트 캡쳐 LA의 명물 '핑크스 핫도그'가 잠정 영업을 중단했다. 코로나19 때문이다. 라브레아와 멜로즈 코너에 위차한 '핑크스 핫도그'는 언제나...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커플들이 더 오래 사귄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테크놀로지가 헌신보다는 가벼운 만남을 조장한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정반대인...
버거킹의 전 직원이 가게에서 지난 1년간 3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폭스 뉴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 거주 대니엘 헨리 앤드류스(35)는 절도, 신분 절도, 컴퓨터 부당 조작 등을 통해 버거킹과 프리미어 킹스로부터 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용의자는 컴퓨터 프로그램 조작을 통해 자신의 근무 시간을 늘렸으며 가짜 버거킹 직원을 만들어내 회사의 자금에 손을 댔다. 또한 전 직원의 데빗 카드를 훔쳐 회사에서 훔친 돈을 디파짓한 후 이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는 앨라배마 셸비 카운티 교도소에 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받고 수감 중이다. 한편 영국 버거킹은 지난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 다른 경쟁 프랜차이즈들을 위해 버거킹 고객들에게 맥도날스 등 경쟁업체에서 주문을 해달라는 요청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동병상련(?)버거킹 “맥도날드 가서 빅맥 주문하세요”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PNQQXyYxqZM
한국 인천공항을 이륙해 착륙지 없이 외국의 영공만을 선회하다 다시 돌아오는 소위 ‘무착륙 국제관광여행' 상품을 한국 정부가 1년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
LA 거주 중국 국적 이민자들을 상대로 한 영주권 결혼사기 사건이 적발돼 용의자들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검찰은 몬테레이팍과 샌개브리엘 거주 중국인...
남아공으로 도주했다 강제송환된 김병수(왼쪽)씨와 도주 중인 백영인(오른쪽)씨 연방검찰이 기소하자 멕시코 티화나에서 한국을 거쳐 남아공으로 도피했던 한인 남성이 지난 달 28일...
퓨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주요 선진 14개국 정부의 팬데믹 대응에 대한 자국민들의 평가 미국과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대응에서...
연방 대법원이 15일 개인의 성적 성향을 이유로 고용 차별을 금지한 판결을 내리자 주요 언론들은 '성소수자(LGBTQ) 권리에 있어 반세기만에 예상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