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72년 전신마비’에 변호사·작가 된 ‘산소통 할아버지’ 별세

2024년 03월 14일
0

전신마비로 평생 철제 인공호흡 기구 안에서 지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변호사, 작가로 활동한 폴 알렉산더(78)가 11일 작고했다. 사진은 2018년 댈러스 한 병원에서 폴 알렉산더.[고펀드미]
전신마비로 72년 동안 철제 산소통 속에 누워 지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변호사·작가의 꿈을 이루며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된 미국 남성 폴 알렉산더가 지난 11일 사망했다. 향년 78세.

13일 CNN 등은 ‘소아마비 폴’로 알려진 폴 알렉산더가 11일 오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폴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그의 형제 필립 알렉산더에 따르면 폴은 사망 3주 전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한 뒤 치료 받았다. 치료 후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폴은 1952년 6살 무렵 소아마비를 앓았다. 이후 목 아래 전신이 마비돼 스스로 숨을 쉴 수 없게 됐다. 그는 인공호흡 보조장치 ‘아이언 렁’을 이용해 호흡하기 시작했다. ‘철제 폐’라는 뜻의 아이언 렁은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사람의 폐로 산소를 끌어들인다.

그는 신체적인 제약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사망 전까지 72년 동안 장치의 도움을 받아 호흡했다. 수년 간 일정 시간 기계 밖에서 숨 쉬는 법을 연습했다. 대학에 다니기 위해 아이언 렁을 기숙사로 옮겼을 정도로 의지가 강했다.

폴은 1978년 텍사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1984년 법학 학위를 받고 30년 간 변호사로 일했다. 입에 문 막대로 타자를 쳐 책을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삶까지 살았다. 2022년 최장기간(당시 70년) 아이언 렁 이용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는 의사들조차 그의 사망을 예상했다고 말했다. 전기가 끊겨 아이언 렁을 수동으로 작동해야 할 때는 이웃들이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폴의 사연이 알려지자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가 틱톡 계정을 만들자 3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모이는 등 ‘희망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내 삶의 방식”이라는 철학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의 이야기가 알려지자 2022월 11월 자선 활동가 크리스토퍼 울머는 폴을 위한 상시 모금을 전개했다. 폴은 생전 병원비·생활비 뿐 아니라 측근의 배신으로 생활고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사망과 함께 모금은 종료됐다.

폴은 생전 소아마비 백신 접종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그가 소아마비에 걸린 1952년에는 2만1000건 이상의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하는 등 별다른 예방책이 없었다. 1950년대 후반 소아마비 백신이 개발되며 환자가 감소했다.

폴은 첫 번째 틱톡 영상에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소아마비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한 바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성과급 100배 차이’…’6억 vs 600만원’, 삼성내부 반발확산

메디케어 ‘SNP’ 폭증 … 보험업계 새 황금시장 부상

미국 사회 분열, 법정까지 번져…배심원 갈등에 재판 무효

세금 내던 이민자도 숨어버렸다 … 세수 4790억 달러 구멍 날 판

샌디에고 모스크 10대 총격범들, ‘새로운 십자군’ 75쪽 선언문 남겼다

“SNS 자랑하다 털린다” … LA·벤추라 휩쓴 남미 절도 조직 7명 검거

[충격반전] “괴롭힘 사망 아니다” … 12세 여학생 ‘자연사’결론

타이슨 “아내가 브래드 피트랑 차에 있었다”

“오픈AI, 이르면 22일 IPO 신청…9월 상장 목표”

메타, 직원 10% 8천명 해고 … 7천명 AI부서 재배치

역사왜곡 논란 후폭풍 … “‘대군부인’ 정부지원금 회수해야”

트럼프 공습연기 발표 직전 8억 달러 베팅 … 내부자거래 조사

“주의 끌려고 흑인 인형 전시”…인종차별 논란 교사 파면

“대북 강경입장 확고” 미셸 스틸, 주한 미대사 후보자 상원 청문회

실시간 랭킹

[충격] “왜 아직 안 죽었냐” … 텍사스 K타운 총격 사건, “한씨 부부의 복수 살인극이었다 “

‘공화당 큰손들’ 한인 영 김 하원의원 낙선 총력전, 수 백만 달러 투입 … 이유가?

“13살 소녀 만나려 한국서 왔다” 성폭행 … 20대 한국인 남성 체포

MC몽, 중년 여배우 실명 폭로 … ‘5년 비밀연애’ 거론 파장

[단독]”K-뷰티 열풍에 찬물?” … 한국 유명 화장품 브랜드 ‘허위광고 주장’ 집단소송 휘말려

(1보) 텍사스서 한인 식당업주, 2명 총격 살해 참극 … 한인타운 쇼핑몰 갈등

(2보) “범행현장 한 곳 아니었다” … 케이타운플라자 총격 후 아파트서 2차 범행

삼성전자 파국 면했다 … 6억원씩 성과급 지급키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