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한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한국 시간 22일 오전 10시 현재 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은 14명으로 집계돼...
LA 총영사관이 오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2개월을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으로 정하고 LA 등 관할지역에 체류 중인 기소중지자들에 대해 자수할 것을 권고했다. ...
청와대에서 열린 19기 민주평통 출범식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이 성희롱 발언을 해 지난 2월 해촉 됐던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최근 국회...
지난 8일 한국 울산의 33층 아파트에서 발생했던 화재가 두고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오후 11시 14분쯤 목격된 화염은 아파트 건물 외벽을...
회원수를 부풀려 부당한 혈세를 받아온 '유령 한인회'가 '재외국민보호대응 매뉴얼'에도 속해 지원이 이뤄진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LA지역의 한 한인회는 단 1명의...
왼쪽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승환 사무처장 민주평통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다수의 음란물 소위 ‘야동'파일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9일(한국시간)...
지난 4월 총선당시 종로에 출마한 황 전 총리가 방역봉사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트위터> 오는 28일 사우스베이 한인교회인 코너스톤 교회에서 신앙간증...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아버지처럼 의지하던 큰형 박청원씨가 뉴욕에서 별세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박원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데 정보 당국 수장을...
한국 정부가 독감백신 유통 과정 문제를 이유로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중단한 가운데 500만회 분량의 백신 일부가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가 없다는 이유로 한국행 승객들의 항공기 탑승을 잇따라 거부하고 있어 한국정부가 항공사측에 항의했다. LA 총영사관은 지난 4일 홈페이지에 “음성 확인서가 없다는 이유로 한국행 승객들의 탑승을 거부하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조치는 국제항공운송연합(IATA)이 안내하고 있는 국가별 입국규제 내용과 맞지 않다"며 “한국정부가 7월13일부터 시행 중인 ‘일부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대상은 중앙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지역 6개국으로부터 한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로 제한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국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은 미국 한인들에게는 현재까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총영사관은 “아메리칸 에어라인 직원이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