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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 타임스케치] 전기차 화재: 제2의 노벨작업 필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전기차 화재 문제 해결책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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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학천씨

‘인생은 다이너마이트/ 펑크와 소울로 온 도시를 반짝이게 해/ 빛으로 물들일 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BTS가 지난해 발표한 노래 ‘다이너마이트’에서 나오는 후렴구다. 다이너마이트의 강한 폭발력처럼 힘차 오르는 삶의 에너지를 말하는 것일게다.

이처럼 그들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는 긍정적인 삶의 생명력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겠지만 실제로 다이너마이트에 생애 내내 매달린 사람이 있다.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이다. 그가 만든 폭약이 채석장은 물론 광산과 건설 공사장에서 크게 인기를 끌어 가업을 번창시켜 주기는 했지만 생산 공장에서 폭발이 잇따르면서 많은 인명을 앗아가고 동생마저 사고를 당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그가 만들었던 폭약의 주 성분은 니트로글리세린이었는데 이는 부주의로 조금만 흔들려도 쉽게 폭발하는 액체였기 때문이었다. 해서 그는 안전하고 다루기 쉬운 고체로 화약을 만들고 싶었지만 쉬운일이 아니었다.

실패가 거듭되는 많은 실험을 거치던 어느 날 실수로 엎질러진 니트로글리세린이 톱밥 대신 들어간 규조토에 흡수되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 그리고 드디어 흔들거나 두들겨도 뇌관 없이는 폭발하지 않는 안전한 고체폭약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이 폭약을 그리스어로 힘(에너지)를 뜻하는 ‘다이나미스(dynamis)’를 따라 다이너마이트라 불렀던 거다.

노벨 이야기가 생각난 것은 액체형을 고체형으로 만드는 제 2의 노벨 작업이 요즘 절실해 보여서다. 전기차 화재 때문이다.

일반 자동차 화재 진화의 골든타임은 5분인데 비해 전기차는 더욱 짧다. ‘배터리 열폭주 현상’ 때문이다. 전기차에 장착된 리튬이온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손쓸 틈 없이 순식간에 온도가 1000도까지 오르고 내부에서 산소와 가연성 가스마저 배출된다. 게다가 차량 전원이 꺼지면 차문과 트렁크를 열기가 매우 까다로워 화재 진압조차 어렵게 만든다.

그런데 화재 발생시 매뉴얼 또한 비현실적이다. 긴급 대응 매뉴얼은 배터리에 난 불을 물로 끄라고 하지만 그 양이 엄청나다. 일반 소방차 한 대가 싣고 다니는 소화용수가 3000∼5000L 정도인데 전기차 화재 진압에 필요한 물은 최소 10,000 L다.

하지만 3년전 텍사스에서 발생한 테슬라 고급 세단의 경우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는 데 10만 L의 물이 사용된 적이 있었는데 이는 담당 소방서에서 평균 한 달 동안 쓰는 양이고 일반 가정에서 2년 동안 사용하는 양이었다고 한다.

일찍이 1881년 프랑스 발명가에 의해 세계 최초의 삼륜 전기자동차가 발명되고 10 여년 지나 영국에서 4륜 전기차 개발에 성공한 후, 1920년 대 초 미국의 자동차 중 전기차가 30%나 될 정도였지만 배터리 무게와 성능이 미흡한데다 때마침 값싼 휘발유가 보급되면서 사라지게 되었던 거다.

2000년 대에 들어 현대적 의미의 전기차가 개발되어 10여년 전 테슬라의 ‘모델 S’가 출시되면서 친환경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생산 경쟁이 시작된 전기차가 다시 배터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다.

해결은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개선 여하에 달려 있는데 그 대안으로 꼽히는 것이 폭발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전고체 배터리다.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전기를 흐르게 하는 전해질이 액체가 아닌 고체로 되는 것을 말한다. 

다이나마이트처럼 고체로 하면 충격에 의한 위험이 없고 인화성 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발화 가능성이 낮아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충전 시간도 짧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연구 중이라 이마저 불확실하고 범용 상용화가 되기에는 더욱 멀었다고 한다. 

허나 다이너마이트 어원인 다이나미스에게는 또 다른 뜻이 숨어있다. ‘잠재력’이다. 해서 머지않아 BTS의 노래가 ‘우리의 잠재력이 기지개를 펴는 날/ 온 세상을 오염없는 맑고 푸르름으로 물들일거야. 다이너마이트 처럼’으로 다시 패러디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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