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내 흰머리가 어때서” 사라 제시카 파커

파커 패션잡지 보그 인터뷰서 밝혀

2021년 11월 11일
0

‘내 흰머리가 어때서?’…사라 제시카 파커 외모 지적에 불쾌감

Sarah Jessica Parker@SJP_Daily

할리우드 여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가 나이 들어가는 여배우들의 외모를 지적하는 이들을 향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8일 CNN에 따르면 파커는 패션잡지 보그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섹스 앤드 시티’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여배우들이 나이 들어가면서 외모에 대해 지적하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남성에게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너무나도 많은 여성혐오주의적인 잡담의 대상”이라며 “여기도 흰머리, 저기도 흰머리, 온통 흰머리다, 그녀에게 흰머리가 있네? (라는 식으로 말한다)”고 지적했다.

Sarah Jessica Parker@SJP_Daily

실제로 파커는 지난 7월 뿌리 염색을 하지 않아 흰머리가 드러난 상태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었다. 그는 “나는 앤디 코언(방송 진행자)과 함께 앉아 있었고, 그는 매우 아름다운 백발이었다. (그런데) 왜 그는 괜찮나? 도대체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나!”라고 하소연했다.

파커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가든, 완벽하게 보이는 것을 선택하든, 기분이 더 좋은 것을 하든,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그 자체로) 완벽하기를 원치 않는 것처럼 느낀다. 마치 지금 고통받고 있는 우리를 즐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안다. 하지만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지? 늙는 걸 멈출까? 아니면 사라질까?”라고 반문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백악관 “셧다운 계속되면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공항들 ‘아수라장’, 항공편 2200편 취소…”추수감사절 전면중단 우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