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근황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함께 입을 맞추고 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너무 섹시해요” “정말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앨범 ‘베이비 원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했다. 최근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