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영국 관객들 이상행동-비매너 심각..연극 중단하기도

배우 앤드류 스캇, 관객 비매너에 연극 중단 누리꾼 '공감'… 관객 이상 행동으로 피해 '심각'

2024년 01월 03일
0
위키미디어 커먼스 자료 사진

‘셜록’의 짐 모리어티를 연기한 영국 유명 배우 앤드류 스캇이 관객의 비매너 때문에 연극을 중단했던 사연을 공유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외신은 영국 공연업계가 관객들의 이상 행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 등 외신은 2일(현지 시간) 앤드류 스캇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2017년 런던에서 ‘햄릿’을 공연하던 도중 노트북을 사용하던 한 관객 때문에 공연을 중단한 경험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Actor Andrew Scott attending the BAFTA Television Awards 2019[위키미디어 커먼스]
스캇은 당시 햄릿의 가장 유명한 독백 첫 문장 ‘To be or not to be(사느냐 죽느냐)’를 말하는 순간 한 남자가 노트북을 꺼내 이메일을 확인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해당 독백은 수 분간 이어져 긴 호흡이 필요하고,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대목이므로 배우뿐 아니라 공연장에 있는 모두의 몰입이 필요했다.

남자가 노트북을 끄지 않자 스캇은 공연을 중단했다. 스캇은 결국 누군가 말릴 때까지 그 남자는 ‘비매너 행동’을 멈추지 않았으며, 전혀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방송 이후 많은 누리꾼들이 스캇의 경험에 공감을 보냈다.

영국은 고도로 발달한 공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가디언은 최근 몇 년 간 영국 내 ‘비매너 관객’으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연장에서 관객은 고객인 동시에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며 함께 공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원이기도 한데, 이 암묵적인 규칙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