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박채영)가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1위인 미스터비스트(MrBeast·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와 미국 슈퍼볼 현장에서 조우했다.
미스터비스트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 러브 풋볼(I love footb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슈퍼볼’ 현장을 찾은 로제와 미스터비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경기장 관중석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로제는 청재킷에 크롭티,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포티 룩을 선보여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경기는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맞대결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각 분야 정점에 있는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 역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유튜브 구독자 수 약 4억6000만명을 보유한 세계 1위 크리에이터다. 그는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투입한 대규모 챌린지와 파격적인 현금 기부 프로젝트 등을 주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실사판으로 재현한 영상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로제 역시 블랙핑크 활동과 솔로 앨범을 통해 글로벌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