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먹자마자 마비된 느낌”…18금 감자칩 14명 응급실

2024년 07월 18일
0
일본에서 매운 감자칩을 먹은 고교생 14명이 메스꺼움과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 이소야마상사 홈페이지 갈무리)

일본에서 매운 감자칩을 먹은 고교생 14명이 메스꺼움과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도 오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18금(禁) 카레칩’을 먹은 1학년 학생 15명이 복통과 메스꺼움 등을 호소했고 이중 14명이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들이 먹은 감자칩은 이소야마 상사가 제조 및 판매하는 ’18금(禁) 카레 감자칩’으로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인도의 ‘부트 졸로키아'(Bhut Jolokia)로 매운맛을 낸 것으로 유명하다.

부트 졸로키아는 매운맛의 척도인 스코빌 수치가 100만 이상을 기록해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록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혼이 나갈 정도로 매워 ‘고스트칠리’라고 불린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학생들은 이날 오전 감자칩을 33명이 나눠 먹었다고 한다. 한 학생은 “한 입 먹자마자 입안에 통증과 마비가 느껴졌고 메스꺼웠다”고 전했다.

이소야마 상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에 대해 “부트 졸로키아는 타바스코의 200배에 달하는 매운맛을 낸다”며 “너무 매우니 18세 미만은 먹지 말아달라”, “고혈압, 컨디션 불량, 위장이 약한 사람도 절대 막지 말아달라”고 경고했다.

제품 포장지에도 “손가락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맨손으로 먹지 말아달라”고 적혀있다.

제조사 측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병원으로 이송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내가 뭘 잘못했나” 크롤리 전 소방국장, 배스 시장에 반격

‘베벌리힐스 부모 잔혹살해’ 메넨데스 형제 석방 안한다

디즈니 콘서트 홀 앞에서 3중 추돌사고,, 3명 부상

“백악관이 프로레슬러 대기실인가” … 천박해진 인테리어 맹비난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오타니, 4이닝 5실점 ‘와르르’…다저스, 콜로라도에 3-8 완패

어바인 주택 미성년자 성폭행범, OC 유명교회 직원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아이폰 디자인 대격변 예고 … 애플 iOS 26의 리퀴드 글래스

월마트 냉동 새우서 방사성 물질 검출 … FDA 전량 리콜 조치

트럼프 “미국은 전후 우크라에 지상군 절대 안 보내”

실시간 랭킹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아내 실종 신고한 남성, 앞집 링캠에 딱 걸려 … 페루 도주

손흥민 LA 홈 데뷔전 티켓 5300달러 치솟아 … 유니폼 전량 매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