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40대 장애인 여성, 성노동자 고용 ‘첫 관계’

3세부터 횡골수막염 앓아 휠체어 신세 합법적으로 성노동 남성과 관계 맺어

2023년 05월 13일
0

호주의 한 장애인 여성이 ‘첫 성관계’를 가지기 위해 ‘전문 성노동 남성’을 고용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횡골수막염으로 인해 40년간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던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멜라니(43)는 올해 초 ‘성노동 남성’을 고용해 첫 성관계를 가졌다.

많은 일상적인 행위들이 멜라니에게는 엄청난 도전이었다. 개중에는 ‘성관계’도 포함되어 있었다. 멜라니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 기간 동안 자신의 여성 간병인이 한때 ‘성노동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간병인과 오랜 대화를 나눈 멜라니는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의료 행위’가 아닌 다른 의도로 만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Meet Melanie and Chayse: The disabled woman and her sex worker https://t.co/ICDGHvaaUv

— BBC News (World) (@BBCWorld) May 9, 2023

다행히 멜라니가 살고 있는 웨스턴오스트레일라아주에서는 2000년부터 성매매가 합법화돼 있었다.

멜라니는 인터넷을 통해 남성 성노동자인 ‘체이스’와 연락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1월,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체이스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방문했다. 간병인은 체이스의 방에 멜라니를 내버려 둔 채 떠났다. 방에는 체이스와 멜라니 단둘만 남게 됐다.

BBC와의 인터뷰에 응한 멜라니는 “의사가 아닌 남자 앞에서 옷을 벗은 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내가 성적인 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압도적인 경험이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체이스 역시 “멜라니를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우선했다”라고 밝혔다. 체이스는 자신의 ‘이용 금액’이 시간당 400호주달러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멜라니는 “체이스와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항상 스스로 체이스와의 관계가 ‘일’이라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 스펜서 양, 뉴욕 출신 한인 학생 밝혀져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놀뭐’ 하차 진실공방

“조세호가 소개한 男 구속 돼”…김나영 10년 전 발언 재조명

아마존 배송기사 고양이 납치 사건 … LA 반려묘 실종사건 논란

(4보)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 막내아들 1급 살인혐의 기소, 사형 가능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