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0대 틱톡 스타, 스토킹 남성이 총격 살해 .. 전화 안받는단 이유

2025년 06월 05일
0
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거주하던 사나 유사프(17·여)는 지난 2일 저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사진=사나 유사프 인스타그램)

파키스탄에서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10대 틱톡 인플루언서가 스토킹 피해 끝에 총에 맞아 숨졌다.

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거주하던 사나 유사프(17·여)는 지난 2일 저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경찰은 집 밖에 있던 22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남성은 범행 전 몇 시간 동안 유사프 자택 인근을 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슬라마바드 경찰서장 사이드 알리 나시르 리즈비는 기자회견에서 “이 남성은 반복적으로 피해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며, 피해자는 이를 거절해 왔다”면서 “끔찍하고 냉혈한 살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유사프는 틱톡에서 80만 명, 인스타그램에서 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키스탄의 소셜미디어 스타로, 립싱크 영상과 뷰티 콘텐츠 등을 주로 제작해왔다.

유사프의 마지막 영상은 범행 수 시간 전 촬영된 것으로, 생일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는 “편안히 쉬세요” “시나에게 정의를” 등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만연하며, 결혼 제안을 거절한 여성이 공격을 당하는 일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2021년에는 27세 여성 누르 무카담이 결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파키스탄계 미국인 남성에게 살해됐다. 2016년에는 카디자 시디키라는 여성이 이별한 남성에게 칼에 찔려 크게 다친 바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