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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으로 건조한 남가주, 평년 강우량의 3% 불과 …이젠 비 와도 큰 걱정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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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레세이즈 산불로 전소된 집터. X@krassenstein

남가주는 “매우 건조한 우기”라고 표현하는 시기에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록적인 또는 기록에 가까운 느린 우기를 경험하고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10월 1일부터 이듬해 9월 30일 사이에 기록되는 공식적인 LA 시내의 강우량은 총 0.16인치에 불과했다고 밝히고, 이는 같은 기간 평균 강우량인 5.56인치의 3%에 불과한 수치라고 말했다.

0.16인치의 비는 1903-1904년 이후 두 번째로 건조한 해로 기록됐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은 이미 10분의 1 인치 이상의 비가 내리지 않은 최장 기간 기록을 세웠다.

1월 15일 기준, 1/10인치가 마지막으로 기록된 날은 255일 전인 2024년 5월 5일이었다.

기상청은 “이는 2008년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253일 연속으로 10인치의 비가 내리지 않았던 종전 기록(253일)을 최근 넘어선 것”이라고 밝혔다.

비정상적으로 건조한 날씨로 인해 남가주의 많은 지역이 산불에 취약한 상태로 건조해졌다.

10월 이후 11월 벤추라 카운티의 마운틴 파이어와 1월 중순의 역사적인 팰리세이즈 및 이튼 화재를 포함하여 수천 채의 주택이 산불로 소실됐다.

산불 발생으로 인해 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바라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비가 내리면 더 큰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산불 피해 복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가 내리게 되면, 산사태 등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번에 산불이 발생한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알타데나 지역의 산불 피해 지역 대부분이 산간지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큰 비가 내리면 더 위험해 질 수 있다는 우려다.

하지만 어느 정도 산불 피해가 복구된 뒤에는 비가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남가주 가뭄이 계속 이어지는 것도 또 다른 자연 재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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