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가 전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심각한 곳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주민 3명 가운데 1명꼴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 같은 최악의 상황임에도 LA 카운티 보건국은 아직 최악은 오지 않았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휴 모임에 따른 후폭풍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바이든 당선인이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공개했습니다. 개인당 1400달러 지급과 실업수당…
KnewsLA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유튜브에서 운영 중인 KnewsLA 채널에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채널 구독을 꼭 눌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GCTbtzYx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