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위원장 김봉현 박성수, 회장 하기환)는 9월 8일 용수산 식당서 영김 연방 하원의원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영 김 의원이 연방 의회의 주요 요직인 외교 통산부 산하 동아시아계 담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과 미국관계도 한층 발전시켰다”며 “김 의원의 재선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영 김 의원은 “한미 우방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