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뉴욕 카네기 홀 웨일 리사이틀 홀에서 한국 전통예술단체들이 한국 전통무용과 전통음악 합동공연에 참여했다.
이번 공연 ‘Harmony Beyond the Borders’ 은 한국 전통 무용과 음악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김응화 무용단, 소율 가야금, 틈 국악앙상블,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등 4개 단체 50명의 출연진들이 90분 동안 전통춤과 국악의 장대한 무대를 펼쳤다.
<김응화 무용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