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5일 시의원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는 헤더 허트 10지구 시의원인 16일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 이하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육수불고기 도시락 300 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허트 시의원은 “맛난 점심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인사를 드렸고, 한인 어르신들은 ‘고향의 봄’ 합창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시니어센터측이 밝혔다.
시니어센터 브래드 리 부이사장과 크리스틴 정 감사는 헤더 허트 시의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한인타운 시니어센터가 10월 새 학기를 맞아 더욱 알차고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시니어 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