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LA 한인회장 선거가 투표 없이 종료되었다.
지난 11월 7일, 로버트 안 당선자가 확정되며 당선증이 전달되었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선거 관련 업무를 마무리했다.
후보 등록 시 제출된 등록비 5만 달러 중 1만7천 달러는 선거 과정에서 사용되었으며, 나머지 3만3천 달러는 차기 37대 한인회로 이관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2일 최종 회의를 열어 결산 및 감사를 진행한 후, 공식 해산을 선언했다.
<박재경 기자>
제37대 LA 한인회장 선거가 투표 없이 종료되었다.
지난 11월 7일, 로버트 안 당선자가 확정되며 당선증이 전달되었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선거 관련 업무를 마무리했다.
후보 등록 시 제출된 등록비 5만 달러 중 1만7천 달러는 선거 과정에서 사용되었으며, 나머지 3만3천 달러는 차기 37대 한인회로 이관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2일 최종 회의를 열어 결산 및 감사를 진행한 후, 공식 해산을 선언했다.
<박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