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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축제 ‘한류축제의 장’ 개막 … 첫날부터 수만 명 운집 “최고의 축제”

‘농수산 엑스포’·K-POP 공연·전통예술까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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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 52 회 LA 한인축제 개막식에서 알렉스 차 LA 한인축제재단 회장(왼쪽에서 11 번째)와 주요 인사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LAKFF]
제52회 LA한인축제가 16일 서울국제공원(3250 San Marino St.)에서 화려하게 개막하며 나흘간의 ‘한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알렉스 차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으며,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 캐런 배스 LA시장, LA한인회 로버트 안 회장, LA한인상공회의소 정상봉 회장 등 한인 단체장과 로컬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한인 커뮤니티는 LA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그 문화와 전통이 도시의 다양성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고 축사를 전하며 “코리아타운을 세계에 자랑스럽게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개막식은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 합창 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아침부터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전통 음식 부스, ‘농수산 엑스포’, 예술 전시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뤘다.

■ 둘째 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17일(금)에는 KpopKulture1903, Arirang Culture Show, K-POP 댄스 쇼가 이어지며 젊은 세대 중심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LA한인타운시니어&커뮤니티센터의 전통 공연, 노희연 경기민요 아카데미, Playtime LA 댄스 스튜디오 무대가 오후 시간대를 장식한다.
저녁에는 경품 추첨과 함께 향수 밴드(Hyang Soo Band), 가수 LENA, 리틀엔젤스 어린이예술단의 무대가 이어지고, 메인 이벤트인 ‘2025 LA K-POP 페스티벌’이 오후 8시 30분부터 열린다. 이 공연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세븐틴 등 K-POP 스타들의 팬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밤이 될 전망이다.

■ 셋째 날, 한류와 라틴 문화의 만남

19일(토)에는 시민 참여형 무대가 이어진다. 오전에는 스포츠서울USA가 주관하는 ‘나도 LA스타–시니어 노래잔치’가, 오후에는 한소리 국악공연, 율로지아스 스튜디오 무대, 한국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가 펼쳐진다.
이어 멕시칸 마리아치 밴드의 공연이 한류와 라틴 문화를 잇는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NK 댄스 스튜디오, NOVA, 하이틴 USA 미인대회 등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저녁에는 이정임 한국무용아카데미의 전통 북 공연, TEAM M 태권도단 무대에 이어 오후 8시 ‘Saturday Night Lights Celebrity Show’가 열린다. 범한(Bum Han), Saree, BB Girls(브레이브걸스), 딘딘(DinDin) 등 한류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절정을 이끌 예정이다.

알렉스 차 회장은 “첫날부터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한국 문화의 흥과 열정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중교통·주차·셔틀 안내

한인타운을 순회하는 윌셔센터/코리아타운 DASH 노선은 오전 6시~오후 10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주요 정류장은 ▲샌마리노&웨스턴 ▲웨스턴&윌셔 ▲노먼디&3가 ▲버몬트&윌셔 ▲제임스우드&아이롤로 등이다.

축제재단이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오전 9시~밤 11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서울국제공원과 윌셔가 주차장을 연결한다. 탑승 장소는 ▲685 Catalina Ave. ▲3450 Wilshire Blvd. ▲3600 Wilshire Blvd.

유료 주차장은 ▲ACH 파킹(3335 Wilshire Blvd.) ▲에퀴터블 플라자(3435 Wilshire Blvd.) ▲센트럴 플라자(3450 Wilshire Blvd.) ▲SP+ 파킹(3600 Wilshire Blvd.) 등이 있으며, 웹사이트(parking.com)에서 사전 결제가 가능하다.
추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lakoreanfestival.org/park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K-News LA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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