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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의원 40지구, 선거주 재조정 큰 영향 … 공화당내 현직 경쟁 치열

주민발의안 50 통과 이후, 영 김 하원의원 “재선 도전”… 새 선거구서 트럼프와 ‘아메리카 퍼스트’ 강조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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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김 하원의원. 영김 웹사이트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이 5일 선거구 재조정 주민발의안 50을 통과시킨 직후,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일부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영 김(Young Kim) 연방 하원의원이 2026년 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주민발의안은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독립 재조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도 중간 인구조사 이전에 선거구를 다시 그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으로, 향후 3차례 선거에 적용될 새로운 의석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발의안 통과 직후 공화당 내부에서 선거구 재편으로 인한 지역구 충돌이 본격화됐다”며 “케빈 캘버트 의원이 새 40지구에서 영 김 의원과 경쟁할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전했다.

“밀실 거래로 유권자 권리 빼앗겨”… 민주당 향해 강력 비판

영 김 의원은 성명을 통해 “개빈 뉴섬 주지사와 조 바이든 대통령 같은 진보 정치인들이 캘리포니아와 미국을 실패로 이끌고 있다”며 “이제 그들은 유권자 대신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밀실에서 선거구를 다시 그리는 일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경이 무너지고, 물가가 폭등하며, 범죄가 치솟는 현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법과 질서를 회복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아메리칸 드림’을 지키기 위해 다시 나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선거운동을 약 500만 달러의 현금 보유액으로 시작하며, 개인 모금액 또한 공화당 내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측에 따르면 4만2,500명 이상의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후원에 참여했다.

공화당 내 ‘경합지 대표’… 2026년 핵심 승부처로 부상

영 김 의원은 2020년 대선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이 10% 이상 우세했던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로 당선된 바 있다. 이후 2022년 선거구 개편으로 신설된 제40선거구에서도 승리하며 주 전역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지 중 하나를 대표하고 있다.

현재 김 의원은 약 17만5,0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표하고 있으며, 그중 공화당 등록 유권자가 42% 이상을 차지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를 동시에 포함하는 유일한 연방 하원의원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민주당 전국위원회(DCCC)는 이미 영 김 의원의 지역구를 ‘2026년 최우선 공략지’로 지정했다. 인구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오렌지카운티 일대에서 중도층 표심이 어느 쪽으로 이동할지가 최대 변수다.

선거구 재조정이 가져온 ‘내부 경쟁’ 변수

정치분석가들은 주민발의안 50의 통과로 캘리포니아 내 다수 현역 의원들이 재조정된 경계선에 따라 재출마 여부를 다시 검토하게 됐다고 지적한다. 공화당 내에서도 현직 간 경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영 김 의원의 총괄 선거 컨설턴트 샘 오는 “우리 팀은 이미 여러 선거를 통해 단련돼 있으며, 새 40선거구에서 모든 유권자의 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미국의 근로자와 가족,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실현해온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영 김 의원은 “이번 선거는 캘리포니아의 방향과 미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싸움이 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진정으로 믿을 수 있는 공화당의 실용적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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