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현재, LA 우국은 약 9주째 문을 닫은 상태.
인근의 유명 식당인 ‘테일러스 스테이크 하우스’ 직원들은 “우국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벌써 두 달이 넘는 9주 동안이나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샌가브리엘 지점이 여전히 활발하게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우국의 갑작스러운 휴업을 두고 부동산 업계에서는 구체적인 정황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식당 수리와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며, 소유주 측이 이 과정에서 매각을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정확한 내부 사정은 베일에 싸여 있다.
‘옐프(Yelp)’의 우국 페이지에는 현재 상황이 ‘임시 휴업’으로 표시되어 있다.
특히 재오픈 예정일을 오는 6월 1일로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아, 내부 수리 후 영업을 재개할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타운 내 대형 식당 중 하나인 우국의 휴업이 길어지면서 단골 고객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