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이글 축제 BagelFest가 오는 4월 LA에서 서부 지역 첫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LA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Audrey Irmas Pavilion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수상자들과 함께 떠오르는 지역 스타들을 조명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베이글이 더 이상 지역이나 뉴욕의 물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0명에서 1,000명의 참가자와 30개 전시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4월 11일 토요일 ‘인더스트리 믹서’로 시작되며, 이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베이글 제조업자, 제빵사, 매장 운영자, 업계 관계자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업계 관계자 전용 프로그램이 열리며, 네트워킹, 교육, 엄선된 시식 행사가 포함된다. 이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며, 요리 패널 토론과 다양한 베이글과 슈미어를 무제한으로 시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라이브 시연, 주제별 토론, 그리고 Best of the West, Best Bagel, Best Sandwich, Most Creative, Rising Star, Schmear of the Year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되는 친선 경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James Beard Award 수상자, 미슐랭 스타 셰프, 레스토랑 운영자, 요리책 저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함께 직접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는 어린이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되며, 앞치마 만들기, 베이글 색칠하기, 셰프 모자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제공된다.
입장권 가격은 65달러부터 시작하며 bagelfest.com/tickets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드 EARLYBAGEL을 사용하면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1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이 포함된 올액세스 티켓은 199달러이며 현장 주차가 포함된다.
BagelFest는 2019년 뉴욕에서 300명의 베이글 애호가들과 함께 처음 시작됐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