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에서 폐건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3층 건물이 불에 휩싸이며 지붕 일부가 붕괴됐다.
LA 시 소방국에 따르면 4월 6일 오전 3시경, 한인타운 3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구조물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이미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진 상태였으며, 해당 건물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폐건물로 확인됐다.
진화 작업 과정에서 강한 열기와 구조 불안정으로 인해 건물 지붕 일부가 붕괴되기도 했으나, 소방대원들은 화재 확산을 차단하며 진압에 나섰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및 잔불 정리 작업을 위해 버몬트 애비뉴를 오크우드 애비뉴부터 3가 구간까지 전면 통제했다.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