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B Bancorp는 31일 열린 2026 연례 주주총회(Annual Shareholders Meeting)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상영(Sang Young Lee) 이사회 의장의 연임도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및 경영진이 지난해 실적과 향후 경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주주들은 회사가 제출한 주요 안건들을 모두 승인했다.
특히 이상영 회장은 내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
PCB Bancorp는 남가주 한인 금융권을 대표하는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하나로, PCB Bank를 통해 개인 및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이후 “주주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PCB Bancorp가 31일 개최한 2026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상영 이사회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주들은 상정된 모든 안건을 승인했으며 이상영 회장의 연임도 확정했다
<제공: PCB Banco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