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가 남가주아시안정의진흥협회(AJSOCAL)와 함께 시민권 신청과 영주권 갱신 등을 지원하는 무료 이민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LA한인회는 AJSOCAL과 협력해 앞으로 2개월 간격으로 무료 이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서비스는 오는 6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LA한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거나 영주권 관련 서류가 필요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정·법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서비스는 ▲시민권 신청서(N-400) 작성 ▲시민권 증서 신청서(N-600) 작성 ▲영주권 갱신 신청서(I-90) 작성 ▲시민권·귀화 증서 재발급 신청서(N-565) 작성 ▲수수료 면제 신청서(I-912·자격 요건 충족 시) 작성 등이다.
이와 함께 무료 이민 법률 상담, 시민권 인터뷰 준비 지원, 시민권 시험 학습 자료 제공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주최 측은 모든 서비스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현장 방문(Walk-in)은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권 신청서(N-400) 관련 법률 상담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행사는 LA한인회 사무실(981 S. Western Ave., Suite 100, Los Angeles, CA 90006)에서 열린다.
예약 및 문의는 AJSOCAL 한국어 서비스(800-867-3640) 또는 LA한인회(323-732-0700)로 하면 된다.
LA한인회 관계자는 “시민권 신청과 영주권 갱신 등 이민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료 이민 서비스를 통해 한인들의 권익 보호와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