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 누굴까 … 한국갤럽 조사

2025년 02월 14일
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협력의원단 발대식에서 피켓 뒤 자료를 읽고 있다. 2025.01.09. kkssmm99@newsis.com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 41% ‘반대’ 53%…NBS 호감도 37% 비호감도 61%
정권교체 여론 흡수 못하자 비명계 견제구…높은 비호감도 ‘확장성’ 과제로

야권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대의 지지율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비호감도 역시 높아 조기 대선을 바라보는 민주당이 여론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보수 유권자는 물론 중도층 사이에서도 짙은 ‘반(反)이재명 정서’를 극복하지 않으면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번 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 대표는 30% 초중반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 대표가 34%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가 78%로 압도적이었고, 윤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 중 59%가 이 대표를 꼽았다.

하지만 이 대표에 대한 대통령감 인식을 물은 결과에서는 부정적인 답변이 절반을 웃돌았다. 이 대표를 대통령감으로 지지한다는 응답은 41%였고, 반대하는 응답은 53%로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

특히 이 대표는 ‘대통령감으로 적극 지지한다’는 응답도 26%로 가장 많았지만 동시에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이를 웃도는 41%로 집계됐다.

갤럽에 앞서 발표된 NBS(전국지표조사)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 대표 3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3%, 오세훈 서울시장 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결과에서 ‘호감이 간다’는 응답 비율은 이 대표가 37%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비호감도는 61%로 호감도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정권교체 여론 50%인데 이재명 지지율 30%대 … 왜 민심 흡수 못하나

 

갤럽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6.1%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21.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처럼 정권교체 여론을 이 대표가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자 비명(비이재명)계의 공격 수위도 덩달아 격해지고 있다.

야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 대표를 두고 “원래 윤석열(대통령)과 엇비슷했는데 한 사람이 사라지니까 독보적인 비호감 정치인이 됐다”고 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CBS 라디오에 나와 이 대표의 통합 행보를 거론하며 “그것(비호감도)을 줄이지 않고는 누구를 만나고 누구 만나고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며 “이 대표가 워낙 신뢰를 잃어서 비호감도가 제일 높아졌다”고 했다.

비명계 모임 ‘초일회’ 간사를 맡고 있는 양기대 전 의원은 “무엇보다 이 대표에 대한 비호감도가 민주당 정권 교체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견제구를 날렸다.

양 전 의원은 이달 초 페이스북에 “탄핵 정국에서 이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정권교체가 가능하겠느냐는 회의론이 점차 확산하는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정치적 자멸의 상황에 처해있는데도, 유권자 다수가 이 대표에게 선뜻 지지를 보내지 않는 것은 지지도만큼 높은 비호감도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여당도 이 대표의 비호감도를 겨냥해 야권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이 대표가 제안한 민주당 추경안을 거론하며 “이 대표는 추경도 거짓말이고 연설도 거짓말이다. 이렇게 거짓말을 모국어처럼 쓰고 있으니 정치인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비호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15일 “이 대표는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적합도 조사에서 압도적 1위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지만 비호감도도 가장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비호감도는 다가올 선거에서의 지지 확장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향후 대선 국면에 들어가면 고민이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관련기사 정권교체 여론 50%인데 이재명 지지율 30%대 … 왜 민심 흡수 못하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민석, 5억 벌었는데 13억 써…자금출처가 핵심 쟁점”

이재명, 13조 돈 뿌린다 … 1인당 52만원까지 무상지급

“미 개입시 이라크·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 이란 첫 목표물”

[김해원의 Biz&Law] 스파와 트랜스젠더

LA총영사관-UCLA 공대, ‘2025 한미 첨단기술 컨퍼런스’ 공동 개최

“앗! 눈부셔” 도로 위 빛 테러, LED 전조등 4배 이상 밝아 피해 속출

조기승 태권도, 시애틀서 31년째 태권도 알리며 활약

스페이스X 우주선, 지상에서 폭발(영상)

아동 무용학원 탈의실에 몰카 설치 토랜스 남성

“트럼프, 이란 공격 계획 비밀리 승인” … WSJ

연준 금리 동결, 4.25~4.50% .. 트럼프 취임 후 4회 연속

26일 어바인서 세계 최대 규모 수영 안전 강습

푸틴, 시신 3000구 우크라 반환 .. “슬프고 비극적인 사람들”

“北, 러 드론 공장에 노동자 총 2만5000명 파견 검토”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대표가 한인 차별 발언” … 한인 여성임원, 유력 스타트업 기업 한인 CEO 상대 소송

미국서 가장 많은 아시안 식당 중식-일식-타이..한식당 비율 6% 불과

무장 ICE 요원 수십 명, LA 인기 스왑밋 급습

“걸그룹 멤버, 소속사 유부남 대표와 불륜” … 결국 해체

이웃주민 2명 토막 살해 암매장 … “핫도그 때문이었다”

“헤어스타일 때문에 해고”… LA 인앤아웃, 300만달러 소송당해

“김민석 수억 정치자금 뜯어가” … 60대 부부, 동반 자살

LA 레이커스, 100억 달러에 팔렸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