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에어 프레미아, 티웨이 항공과 합치나 … 합병설 ‘솔솔’

2025년 02월 27일
0
에어프레미아 제공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에어프레미아 인수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를 통합할 경우 유럽과 미주 노선을 모두 띄우는 하이브리드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이 기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항공 사업 테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티웨이항공 인수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주목되는 행보는 사실상 2대 주주 자리에 오른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위한 경영권 협상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10월 사모펀드 JC파트너스로부터 에어프레미아 지분 11%를 471억원에 매입했다. 오는 6월 JC파트너스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 11%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도 포함됐다.

에어프레미아 지분 구조는 1대 주주 AP홀딩스 및 우호지분(46%), 소노인터내셔널(11%), JC파트너스(11%), 기타(32%) 등이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격인 소노인터내셔널이 콜옵션을 포함해 사실상 2대 주주에 오른 셈이다.

AP홀딩스는 지난해 10월 입장문에서 “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을 매각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AP홀딩스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지분도 김 회장의 자녀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계속 추진할 경우 자금력 경쟁이 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인수에 2500억원을 사용했지만, 여유 현금 자산이 2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모두 인수할 경우 단거리 노선과 중·장거리 노선을 모두 띄우는 하이브리드 LCC가 출범할 수 있다고 본다.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유럽 노선 4개(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를 이관받아 지난해부터 운항 중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출범부터 LCC와 대형항공사(FSC)간 간극을 메우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며 미주 등 장거리 국제선을 가동하고 있다. 장거리 노선은 전체 여객의 56%(42만8600여명), 매출의 80%를 차지해 수익성도 좋다.

현재 LCC 업계는 합종연횡을 앞둔 상황이다.

대한항공과 아시나아항공이 합병하면서 자회사인 LCC들도 몸집을 불릴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를 중심으로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이 합치면, 항공기 58대를 띄우게 된다.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는 합병에 성공하면 항공기 42대를 운용해 두번째로 많은 항공기를 운용하는 LCC가 된다. 현재 항공기 대수 기준 LCC 1위인 제주항공(42대)도 같은 대수를 운용 중이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회사별로 노후 기종을 퇴역시키고, 새 항공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순위 변동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에어프레미아, 지분구조 공개…누가 얼마나 갖고 있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인타운 뉴햄프셔 음주 RV차량, 스쿠터 타던 형제 덮쳐 … 9살 동생 사망

중가주 유명 한인 일식당 ‘스시 가든’ 화재로 전소

LA시, 8월1일 ‘KCON 데이’ 공식 지정…크립토닷컴서 오늘 개막

한인타운 윌셔가 20층 오피스 빌딩, 495유닛 아파트로 바뀐다

인랜드 지역서 규모 4.4 지진 발생 … 남가주 전역 흔들려

주 방위군 LA에서 추가 철수… 4천명 중 700명 남아

스시 대신 노트북 훔친 수상한 커플 … 경찰 추적 중

벌써 일곱 마리째 … 이유 없이 죽어나가는 반려견들

집에서 사육 400마리 기니피그 긴급구조 … 용도가 혹시

“경비원 3명 있었지만 정작 강도 막은 건 반려견”

헐크 호건 사망원인 밝혀졌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저 아파요”

다저스, 더스티 메이-제임스 아웃맨 각각 보스턴과 미네소타 트레이드

‘360도 회전 놀이기구’ 추락…탑승객 수십명 다쳐(영상)

실시간 랭킹

[이슈] 인플루언서 협업 잘못하다 식당 문 닫는다 .. SNS 폭로, 유명 셰프 해고-휴점

“국익외교”라더니 “참패한 협상” … 4500억달러 퍼주고도 ‘관세 15%’, 펀드수익 90%는 미국 몫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미국, 금 팔고 비트코인 모은다”…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

귀네스 팰트로 은밀한 성생활 폭로 …”벤 애플렉과 촬영장서”

“때리고 커피 던지고, 겁주기 추격” … 어바인서 하루 두차례 증오범죄

“N단어·C단어, 회의 중 사용 절대 안돼” … 새규정 도입

“관세 협상 기사에 尹 사진이 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