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경찰, 이유 없는 불심검문 이제 못한다

LA경찰위원회 새규정 제정..불심검문시 바디캠 기록 반드시 남겨야

2022년 03월 02일
0
pixabay

경찰이 가벼운 교통위반을 구실로 운전자나 보행자를 상대로 중범죄 여부 불심검문을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LA 경찰위원회는 어제 가벼운 교통위반자를 멈춰세워 더 심각한 범죄에 연루 가능성을 심문하고 수색하는 ‘Pretextual Stop을 금지하는 새 규정을 5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 불가피하게 이같은 프레텍스튜얼 스탑을 할 경우 경찰관은 자신의 바디캠에 의무적으로 이를 녹화하도록 했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경찰관은 교육과 징계를 받게 된다.

이는 경찰이 이유 없이 운전자나 보행자 등에 대해 불심검문하는 관행을 중단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 불심검문이 인종차별적 요소로 작용한다는 주장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LA 경찰위원회 William Briggs 커미셔너는 Pretextual Stop의 경우 인종, 성별, 나이 등 차별이 나타난 경우가 많았다며 실제로 운전자나 보행자가 검문 후 심각한 범죄사건에 연류됐던 사례는 극소수였다고 밝혔다.

언스플래시 자료

브릭스 커미셔너는 2021년 경찰이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 등을 이유 없이 불러세운 횟수가 6만2천827건에 달했으며 7만8천827명이 불심검문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58%는 흑인, 37%는 라틴계였습니다. 총기 소지자는 3.5%였다.

한편 도로 순찰 경찰들은 위협해 보이는 인물들에 대해 불심 검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에서도 차량의 브레이크 등이 깨졌거나, 사이드 미러가 깨졌을 경우 차를 멈춰 세워 검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는 왜 보행자에 대해 불심검문을 하는 지, 왜 차량을 멈춰세워 검문을 실시하는 지를 경찰은 자신의 몸에 부착된 보디캠에 이를 기록해야 한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김영석 회장 목련장 .. 세계 한인의 날 포상 전수식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촛불행동 이재수씨 임명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9명 매몰 … 5명 생사불명

[제인 신 재정칼럼]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 없는 장수는 리스크”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다저스, 트럼프 초청 거부해야” … 이민자 단체 강력히 요구

“아이들 눈앞에서”… ICE 어린이집서 이민단속, 여교사 끌어내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해리스에서 맘다니까지…미국 정가 ‘인디아 웨이브’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연방 항소법원,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 플로리다 시행 허용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갱단 총격 휘말린 노점상의 억울한 죽음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