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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살해 정신병 주장 OC여성, 10년 만에 25년형 확정

근육병 앓는 7개월 아들 병원 주차장 건물서 헬멧 벗기고 추락시켜 살해...정신병력 주장 기각돼

20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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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헤르모시요.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10년 전 오렌지 카운티의 한 병원 주차장 꼭대기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떨어뜨려 숨지게 한 여성이 25년형을 선고받았다.

소니아 헤르모시오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 2011년 자신의 생후 7개월된 아이 노 메디나 주니어를 병원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지난해 8월 1급 살인 중죄와 아동 폭행 등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소니아는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있었고, 정신병이 있었다며 항소에 들어갔고, 4일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재판을 받았다. 하지만 1급 살인죄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었다.

2011년 8월 22일 소니아는 아들 노를 데리고 오렌지 카운티 어린이 병원 주차장 4층에 주차했다.

그녀의 아들 노는 선천적인 근육병을 갖고 태어나 이를 교정하기 위해 의료용 헬멧을 착용하고 지냈다.

하지만 사건이 벌어진 당일 그녀는 아이의 헬멧을 벗긴 후 주차장에서 떨어뜨렸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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