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200년만에 최악”남가주 26개 지역 가뭄비상사태 발령..

LA,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고, 샌버나디노, 벤추라 등 26개 지역에 비상사태...콜로라도강 수위 위험

2022년 12월 15일
0
저수지가 가뭄으로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이후 땅이 갈라지고 있다. Adobe Stock

메트로폴리탄 수도전력국이 남가주 전역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남가주의 주 수자원 공급처인 콜로라도 강의 수위가 위험할 정도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900만명 주민들에게 이르면 내년부터 물 절약 명령이 발효될 예정이다.

수도전력국의 브래디 코피(Brad Coffey) 매니저는 미 서부 지역의 가뭄이 1,200년 역사 이래 최악의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하다고 밝혔다.

코피는 모든 주민들이 물 절약에 동참하지 않으면 내년 봄부터 여름까지 심각한 물 부족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내린 비와 눈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최근 3년간 캘리포니아주는 역사상 가장 건조한 기후를 보여왔다며 대부분의 저수지의 수위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코피는 은행 계좌로 비유했을 때 수입 없이 3년간 계속해서 소비만 해온 것과 다름 없다며 부족한 액수를 메꾸기 위해 오랜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트로폴리탄 수도전력국은 LA,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고, 샌버나디노, 벤추라 등 26곳의 에이전시에 콜로라도 강과 노던 시에라 등에서 물을 공급하고 있다.

코피는 현재 물 저장량은 25-27%에 그치고 있으며 기후 변화 역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이같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수도전력국은 내년 4월까지 각 에이전시의 물 공급 할당량을 조절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라면 종주국 일본, 미국 시장서 ‘고전’ …”한국 라면 때문?”

사람 뇌는 다섯 단계 거쳐 변화 … 치매는 초기 노화단계서 발생

트럼프 “3분기 성장 관세 덕분…연준, 기준금리 내려야”

“머스크가 이끈 미 정부 예산 절감은 완전한 실패”

지젤 번천, ‘불륜 의혹’ 연하남과 재혼

사우디 사막, 한겨울 설원으로 변신(영상)

“희토류 이어 배터리가 미국 발목 잡는다”-NYT

경찰, ‘차량 링거 의혹’ 전현무 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

“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 … 기장, 임금체불에 이륙 거부

“대통령도 소녀들 좋아해” 법무부,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

“미국은 믿을 수 없고, 문제 해결 아닌 유발 국가” … 美·英·佛·獨·캐 5개국 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실시간 랭킹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오늘부터 비 쏟아진다 … 시간당 1인치 폭우, 대피 경고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매니저가 팁 갈취” … 연방 노동부, LA 롤랜하이츠 식당 적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