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주말 최대 3인치 비…산간지역 강풍 동반 폭설 최대 12인치

2024년 03월 02일
0

남가주는 꽃피는 3월이라는 3월 첫날부터 비와 함께 시작했다.

남가주에 1일부터 폭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LA 등에 비가 내리고 있다.

하지만 폭우를 경험했던 남가주 주민들에게 이번 비의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빗줄기가 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립기상청은 이번 비의 강수량은 적지만 비가 내리는 지속시간은 꽤 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LA를 비롯해 남가주의 대부분 도시 지역에 최대 강수량 1인치 정도를 기록하고, 산간지역에는 최대 3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

국립기상청은 LA, 벤추라, 오렌지, 리버사이드 및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해안 지역과 계곡에는 0.5인치~1인치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산기슭과 산에서는 최대 3인치까지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은 “이번에 남가주에 내리는 비는 적겠지만 이번 폭풍우의 가장 큰 영향은 바람”이라고 말하고, “강한 바람이 불 것이고, 곳곳에 쓰러진 나무, 정전 피해 등과 함께 도로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은 50도 중반~60도 초반을 보이겠다.

적설량은 6,500피트 이상에서 6~12인치, 5,500~6,500피트 사이에서 3~6인치, 4,500~5,500피트 사이에서 1~2인치가 예상되며 5번 프리웨이 그레이프바인 지역에도 폭설이 예상된다.

이번 주말 남가주 지역은 시속 35~45마일의 남서풍이 예상되며 애플 밸리와 루선 밸리 지역에는 시속 80마일의 돌풍이 예상된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산간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은 폭풍우가 지나간 뒤 다음주 내내 차가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다음 주에 또 한 번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진단] AI 거품론 왜 나오나 … “돈을 벌수록 손실 증가”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차에 딸 두고 성인영화 본 남성 … 교도소 가기 전날 숨져(영상)

오타니 아내도 ‘아미’?…가방 장식 BTS 뷔 ‘굿즈’ 인듯

유튜버, 시속 240㎞ 비행기에 매달려…’톰 크루즈’ 완벽 재현

안젤리나 졸리 운전기사, 우크라서 갑작스레 강제징집 당해

환자 10명 살해한 엽기 간호사 … “일이 너무 많아서”

시속 145㎞ 질주하며 성관계…’광란의 질주’ 커플 체포

로제 ‘아파트’·케데헌, 그래미 3개·5개 부문 후보…캣츠아이 2개 부문

삼성, 미국에서 신용카드 출시 협상중-WSJ

조두순, ‘무단 외출’ 뒤 어처구니없는 변명

“아빠가 마지막으로 준 5만 원”…지갑 속에 간직한 그리움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뉴욕 증시 4주 만에 하락…장 초반 큰 폭 하락세 회복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트럼프 한국 원잠 동의, 워싱턴도 충격” 미 전문가

마치 홈디포 매장 보는 듯 … 홈디포 노린 ‘조직절도단’ 무더기 검거

중국 연고 10년 사용했더니 … 온 몸에 뱀무늬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