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e making good progress and currently holding the fire at 65 acres.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LA 카운티 북부 산타클라리타시에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주말 동안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 30분경 14번 프리웨이 서쪽 트럼펫 드라이브와 바예델오로 인근 목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에이커의 목초지가 소실됐으며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산타클라리타시 코퍼힐 드라이브와 하스켈 캐년 로드 인근 지역 앤젤레스 내셔널 포리스트에서 ‘플렌티 파이어’로 명명된 산불이 발생해 6일 오전까지 77에이커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여러대의 소방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6일 오전까지 80%를 진화하는데 성공했다.
이 화재로 주택이나 건물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1대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고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1명이 열사병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산타클라리타 지역은 기온이 107도까지 치솟았다.
<박재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