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시신이 발견됐다.
LA 소방국은 1일 오후 1시경 샌페드로의 2300 웨스트 파세오 델 마의 한 해안으로 시신이 떠 밀려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국의 인명 구조팀이 헬리콥터를 동원해 시신이 발견된 로열 팜스 공원 바닷가 절벽 밑으로 투입돼 시신을 확인하고 인양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시신은 일단 인근 공영 주차장으로 옮겨져 경찰과 소방국 그리고 인명구조팀이 조사를 이어갔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시신의 성별이나 나이 그리고 사망 원인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이 지역은 샌페드로 우정의 종각 인근 해안 절벽이다.
한편 최근 칼슨 지역의 도밍게즈 수로에서는 다리가 짤린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