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추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부상하고 반려묘가 사망했다.
벤추라시 소방국은 24일 오후 2시 18분경 500 브라이어우드 테라스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주택 창문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주택 안으로 진입하자마자 심한 화염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소방대원은 화재가 발생한 주택 안에 주민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상했다고 밝혔다.
소방국은 현장에서 화재에 연루된 고양이 한 마리도 구조했지만 다른 한 마리는 죽은 채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소방국은 “화재에 대한 신속하고 공격적인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으로 주택 파손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집은 화재로 인한 구조물 파손 점검을 위해 당분간 거주가 금지됐으며, 벤추라 건축안전부가 조사 후 안전하다고 판단할 때 까지 접근하지 말 것이 권고됐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