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2일 대중교통 서비스국이 론데일의 지하철 확장 프로젝트에서 승무원을 협박한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셰리프국은 용의자 다니엘 도일 스칼리언(28)이 지난 2월 20일에 이메일로 협박 이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익명의 이메일에는 메트로 직원들이 ‘총에 맞을 것‘이라는 직접적이고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수사관들은 즉시 위협의 근원을 추적하기 위해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스칼리언을 정확히 어떻게 식별하고 찾아냈는지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스칼리온은 금요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며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됐다.
셰리프국은 “이번 체포 작전은 셰리프 요원들과 형사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메트로 직원과 승객, 일반 시민을 보호하려는 LA 카운티 셰리프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