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중국계 남성, 별거 중 아내 찾아가 총기난사 후 자살

용의자, 애너하임서 스스로 목숨 끊어…LA 카운티 셰리프국 “표적 공격”

2025년 11월 18일
0
총기 난사 살인사건이 벌어진 볼드윈 파크. 구글맵

35세 남성이 별거 중인 아내의 가족이 사는 볼드윈파크 주택을 찾아가 총기를 난사해 한 부부를 살해하고 10세 소녀를 중태에 빠뜨린 뒤, 이후 애너하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18일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17일(월) 오전 5시경 볼드윈파크 12700 로이스턴 스트리트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관들은 집 밖에서 두 남성과 한 소년을 만났고, 이들은 집 안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가자 61세 남성과 여성이 총에 맞아 숨져 있었고, 10세 소녀가 총상을 입은 채 발견돼 중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사망한 두 사람은 지앙 치우푸와 그의 아내 왕위란으로 확인됐다.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살인 수사관들은 용의자로 35세 아시아계 남성 지하오 진을 특정했다”며 “용의자 진은 별거 중인 아내의 가족이 있는 장소를 표적으로 삼아 총기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가 피해자들에게 총을 쐈다. 이후 로이스턴 스트리트를 따라 차량을 타고 서쪽 방향으로 도주했다. 사건 당시 그의 별거 중인 아내는 집에 없었다”고 밝혔다.

월요일 밤 늦게 수사관들은 용의 차량의 인상착의를 확보했고, 해당 차량은 애너하임 100 버몬트 스트리트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진은 그곳에서 스스로 쏜 것으로 보이는 총상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애너하임 경찰 매트 서터 경사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통해 차량을 추적했으며, 월요일 밤 11시 30분경 차량 안에서 용의자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총격 동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셰리프국은 “수사의 완결성을 위해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323) 890-5500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4보)브라운대 총격 30대 용의자 구금 … 2명 사망·9명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