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직원을 하인 부리듯” … DWP 간부 갑질 적발, 근무시간에 심부름 강요

항공권 예약부터 파티용품·벤츠 정비까지 근무시간에 지시… 합의 없으면 청문회, 건당 최대 5천달러 과태료 가능

2025년 11월 26일
0
LADWP 본부 건물. 트위터

LA 시 윤리위원회 케네스 하디 집행국장에 따르면, LA 수도전력국(LADWP)의 고위 간부가 직원들에게 자신의 개인 용무를 수행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2년부터 DWP 총괄 매니저의 행정 보조로 근무한 레네트 앤더슨은 부하 직원들에게 자신의 개인 여행 항공권 예약, 물리치료 예약, 집에서 열리는 비업무 파티용 용품 구매, 개인 차량 메르세데스 벤츠 서비스 예약 등을 지시했다고 11월 4일자 고발 문서에서 하디 집행국장이 밝혔다.

앤더슨의 요청은 2022년과 2023년 근무 시간 중 이루어졌으며, 직원 브라이언 존슨과 안제니 레이가 시 자원을 사용해 수행했다고 하디는 전했다.

하디에 따르면 2023년 6월 22일 헐리우드 볼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눕 독 & 프렌즈 콘서트가 취소되자, 앤더슨은 존슨에게 환불을 요청하도록 지시했다.

윤리위원회는 앤더슨에게 총 7건의 공직 남용 혐의를 적용했으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청문회를 열어 벌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각 건마다 최대 5,00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앤더슨 측 변호사 존 해리스는 “이 주장은 불만을 품은 전 직원이 제기한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존슨을 언급했다. 그는 “앤더슨에게는 완전히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현재 직무를 계속 수행 중이다.

DWP 대변인 파올라 애들러는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지만, 비윤리적 행위 혐의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평등고용기회(EEO) 서비스 담당 이사로서 최고 인사 책임자 트레이시 피어스에게 직접 보고하며, 2024년 5월 이후 총괄 매니저 자리를 맡은 자니스 키뇨네스가 아니라 이전 총괄 매니저가 임명했다.

앤더슨은 스토발 재단 이사로서 자신의 약력에서 “평등고용기회, 인력 다양성, 1만 명 이상의 직원 공정 대우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주된 목소리를 내왔다”고 소개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우크라 실세 중 실세’ 젤렌스키 친구 예르막 비서실장, 자택압수수색 … 다음은?

화재 키운 대나무 비계목 “황당” … 홍콩 대화재로 논란 재가열

시니어센터, 210만 달러 기부 약정식 …12월 2일 오찬

아리아나 그란데, 괴한 습격 후 또 안타까운 소식

YTN 매각 승인 취소 결정 충격파 … “공기업으로 되돌리나”

“누군가의 명절 지켜준 사람들” … 스키드로에 퍼진 따뜻한 추수감사절

“워싱턴 총격범 시애틀서 차몰고 대륙 횡단, 권총으로 매복 공격”

“총기 피격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7천 마리 부검했더니”… 해양생물 1,300종 위장서 플라스틱

일본 女시장, 기혼직원과 ‘호텔 10차례’…불륜의혹에 사퇴

관광객 16명 피자 5판 주문하자 ‘모욕’ …’1인 1피자 시켜야지’

케데헌, 메이시스 퍼레이드 장악 … 뉴욕 헌트릭스 열풍

“추수감사절 진짜 주인은 이들이었다” … 37년 이어진 나눔의 현장

“방학이 더 위험하다”… 청소년들, 집·식사 끊기면 착취 표적

실시간 랭킹

‘진화하는 차량절도’ LC-OC 전역서 ‘키리스’ 해킹 절도 급증 … “60초면 흔적 없이 사라져”

함께 여행 간 삼형제의 비극…막내가 친형 2명 총살

졸업 앞둔 美여대생, 펫시팅하다 핏불 3마리에 물려 숨져

백악관 순찰 주방위군 2명에 기습 총격, 중태 … 추수감사절 전날 미 전국 충격

‘다친 반려견’ 비닐봉지 넣어 울타리 내던져 … 끔찍한 여자 포착

‘비트코인’ 쌓아 주가 올린 기업들, 줄줄이 코인 매도

“직원을 하인 부리듯” … DWP 간부 갑질 적발, 근무시간에 심부름 강요

민주당 장경태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 … 정청래 “윤리감찰 진상조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