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경찰국(LAPD)은 22일, 보석 및 소매점 절도와 관련된 조직 범죄 그룹 수사에서 6명의 용의자를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된 수사로 두 명이 체포됐고, 범죄와 관련해 수배 중인 다른 여섯 명이 확인됐다. 이 범죄에는 12월 16일 LA에서 발생한 절도가 포함된다. LAPD에 따르면 이번 절도 수사를 통해 국제 조직 범죄 그룹의 여러 구성원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 그룹이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절도를 저질렀으며, 최소 2016년부터 활동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LAPD는 12월 사건과 관련한 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도난당한 시계, 보석, 의류를 회수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기성 신분증, 여권 및 기타 문서도 발견됐다.
용의자들이 현장 수색에서 체포되었는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명이 체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 그룹과 연관된 다른 범죄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발표된 보도자료에서 LAPD는 범죄와 관련해 수배 중인 6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수사에는 LA 경찰국 램파트 지구대 탐정, 윌셔 지구대 탐정, 글렌데일, 아케이디아, 파사데나 경찰서, 뉴욕·뉴저지 항만청, 보석업체 보안 연합(Jewelers Security Alliance) 등이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체포가 이루어졌다.
경찰은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추가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213) 713-2932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