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랜드가 13일부터 메인 스트리트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서 두 개의 공연, 볼거리를 일일 일정에 따라 번갈아 운영한다.
‘월트 디즈니 – 어 매지컬 라이프’와 ‘그레이트 모먼츠 위드 미스터 링컨’이 교차 상영될 예정이다.
‘월트 디즈니 – 어 매지컬 라이프’는 디즈니랜드 7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첫 공개됐다.
이 공연은 월트 디즈니의 삶을 영화적으로 조명한 뒤, 그의 사무실을 재현한 공간에서 실제와 같은 월트 디즈니 오디오 애니매트로닉스 피규어를 만나는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디즈니랜드에 처음 선보이는 월트 디즈니 오디오 애니매트로닉스다.
디즈니랜드는 두 작품을 모두 수용하기 위해 메인 스트리트 오페라 하우스를 리노베이션했다. 회전식 무대를 설치하고, 로비와 프리쇼 공간도 이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이 유서 깊은 극장이 두 개의 작품을 동시에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마키 간판에 두 공연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각 공연 시간은 디즈니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