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교통사고로 셰리프 대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KTLA는 이날 오후 12시 40분 직후 페어팩스 애비뉴와 선셋 블루버드 교차로 상공에서 사고 현장을 포착했으며, 경찰 순찰차와 다른 차량 모두에서 파손이 확인됐다.
셰리프국은 대원들이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출동하던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대원들이 어떤 신고에 대응 중이었는지, 또 사고 당시 경광등과 사이렌을 사용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사고에 연루된 두 대원은 남성과 여성으로만 확인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인물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차 안에서 음악을 크게 듣거나 교통 법규를 잘 모르는 운전자들이 경찰의 경광등과 사이렌을 목격하거나 들었을 경우 차량을 우측으로 이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