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살인사건 10년만에 최대…팬데믹 때문? 

2021년 01월 04일
0
LA 경찰이 트위터에 공개한 무장강도 사건 현장 비디오 캡처..지난해 12월 5일 오후 3시 한인타운 인근 1300 block of Temple St.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사건.

지난해 팬데믹 사태 속에 LA는 사상 유래 없이 강력 사건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LA에서는 살인사건이 폭증해 10년내 최다 발생건수를 기록했으며 총격사건도 전년 대비 4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도 사건은 17%, 강간 사건은 25% 등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다. 

LA경찰국 범죄분석 예측시스템 Compstat 디비전 폴 버넌 캡틴은 “코로나 팬데믹이 이같은 범죄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있다”며 “지난해 한해 범죄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이 수많은 비즈니스들의 문을 닫게 하고 사람들을 집에 머물게 한 것이 이러한 범죄 성향의 뚜렷한 이유인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타 부족으로 코로나와 직접적인 연관이라고 단언하기 힘들지만 코로나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3월부터 살인과 총격사건이 무서운 속도로 급증해 팬데믹과 살인 및 총격사건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경찰은 2019년까지만 해도 감소세를 이어갔던 살인사건이 증가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클 무어 LAPD 국장은 “팬데믹 기간 흑인 커뮤니티에서 살인사건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팬데믹으로 인해 빈곤층 주민들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살인사건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경찰 범죄 통계에 따르면 살인사건은 지난해 여름들어 증가하기 시작해 11월 말에는 살인사건이 3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인종차별 항의 시위 사태 이후 경찰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커진 것도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우범지역에서 경찰들의 순찰이 줄고, 경찰도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로 범죄에 대처하는 위축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범죄자 체포율은  전년대비 25% 떨어졌고, 폭력범죄 체포율도 11% 감소했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LA 공원서 살인사건 빈발..파크레인저 무장 추진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가자전쟁 끝났다”…오늘 이집트서 ‘중동평화’ 서명식

뉴욕증시, 이번 주 중대 변곡점 …관세 충격 속 혼돈의 한 주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D-3] LA 한인축제에 LA시 무료버스 제공 … 셔틀버스·주차장 운영

손흥민 없는 LAFC, 오스틴에 0-1패배 … 1위 무산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중가주 해안 포착

미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원피스 해적 깃발…Z세대 시위 상징으로 떠오르다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벌거벗고 자전거 … 포틀랜드 시민들 트럼프에 저항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원달러 환율 치솟는다 … 하루 만에 1430원 뚫었다.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LA에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센터’ 개소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