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7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英 존슨 “기후변화-생물다양성은 동전의 양면…숲 보호·복원해야”

2021년 11월 02일
0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국 프로그램 행동과 연대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2021.11.02. bluesoda@newsis.com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일(현지시간)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은 동전의 양면”이라며 “숲을 보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숲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구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2일차 산림 보호 관련 세션 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발언록에 따르면 그는 “기후변화에 대처하지 않으면 서식지와 종의 파괴적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없다”며 “자연 환경을 보호하지 않고 원주민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기후변화에도 대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행동하고, 자연의 정복자로서의 인류 역할을 끝내며, 대신 자연의 보호자가 되는 것이 COP26 주최국으로서의 영국 포부의 핵심”이라며 “이 임무를 완수하는 데 있어 숲의 파괴적인 손실을 막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다”고 피력했다.

존슨 총리는 100개가 넘는 국가들이 삼림 벌채를 2030년까지 중단하기로 합의한 사실도 환영했다.

그는 “전 세계 삼림 85%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105개국이 2030년까지 삼림 벌채와 토지 황폐화를 막고 되돌리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획기적인 약속을 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지도자들이 우리들의 숲을 보호하기 위해 서명했다”고 반겼다.

특히 온대·열림 우림 국가와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에서 가장 큰 삼림 지대를 갖고 있는 국가들이 이에 동참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열대 삼림 벌채의 80%가 글로벌 농산물 무역에 의해 발생한다. 이에 영국과 인도네시아는 상품 생산국 및 소비국을 모아 경제 성장과 함께 삼림 훼손을 줄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무역을 위한 로드맵에 합의했다”며 “전 세계 무역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28개국이 이에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서아프리카 코코아 농업인들은 그들의 숲을 보호하는 대가로 그들의 상품에 대해 더 좋고 공정한 가격을 받아야 한다. 국제 무역 표준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전환하는 생산자에게 보상해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의 도움으로 공급망은 훨씬 더 투명해질 수 있고 소비자들은 죄책감 없는 초콜릿을 즐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삼림 보호 및 복원을 위해 190억 달러(약 22조3200억원) 이상의 공공 및 민간 기금을 조성하기로 한 사실도 소개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서 이민단속 군사작전 … 기마대·장갑차 동원, “도심점령군인가” 반발

트럼프 “8월 한국과 일본 25% 상호관세” … 이재명에 보낸 서한공개

[김학천 타임스케치] 독립선언서와 2달러 지폐

안철수 격분, 혁신위원장 돌연 사퇴 … 당대표 출마선언

트럼프, 네타냐후와 ‘엔드 게임’ 나서나…”가자 휴전, 이번주 가능”

머스크 내년 선거 전략은? “레욱트라 전투처럼!”

“성관계 중 60대 동성커플 참수, 토막내” … 범인 포르노 제작자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이번에 가면 혜택 가득

‘이것’ 먹고 자면 악몽 꾼다?…몬트리올대 연구진 발표

“숨만 쉬었는데도”…비흡연자 폐암 원인 밝혀졌다.

LA 애니메 엑스포, 북미 최대 규모 성황… 한국 웹툰·애니메이션 기업도 참여

글렌데일 갤러리아서 무차별 망치 공격 … 현장서 체포

[석승환의 MLB] 블루제이스의 무서운 상승세. 앤절스 제물로 8 연승을 이루다.

“손흥민 LA 안온다” … LAFC 제안 거절, 사우디 관심

실시간 랭킹

[단독] 선농단 갈비찜 소송, 무슨 일 벌어졌나 … 선농단, 대호식당∙강남1957 소송서 승기 잡아

‘인천행’ 에어프레미아, LA서 이륙직전 타이어 파손 .. 승객258명 큰불편

“성관계 중 60대 동성커플 참수, 토막내” … 범인 포르노 제작자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서 이민단속 군사작전 … 기마대·장갑차 동원, “도심점령군인가” 반발

글렌데일 갤러리아서 무차별 망치 공격 … 현장서 체포

(4보) 천년만의 기록적 폭우, 홍수 재앙 … 사망자 82명, 10대 소녀 28명

발레파킹 맡겼더니…현대차 ‘주차 로봇’에 세계가 놀랐다(영상)

미 20대 남성, 멕시코 구입 발기부전제 먹고 심각한 부작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