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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탄절 앞두고 트리도 부족 “가격 오를 것”

공급망 대란에 업체들 "트리 부족해 가격 오를 듯"

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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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트리도 부족…공급망 위기·기후변화 영향

Photo by Sven Brandsma on Unsplash

글로벌 공급망 대란이 미국의 연말 풍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문제에 기후 변화까지 겹치며 크리스마스 트리가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16일 CNBC에 따르면 미국의 크리스마스 공급 업체들은 올해 팔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나무와 인조 트리 모두 예상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재개로 급증하는 소비자 수요, 노동력 부족 등으로 압박을 받는 세계 공급망 문제가 트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다.

미국 크리스마스트리 협회의 제이미 워너는 특히 공급망 혼란이 인조 트리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로 아시아에서 수입하는 인조 트리가 미국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올해 물량은 평소보다 감소할 것이며 소비자들은 당연히 더 높은 가격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히 보기

인조 크리스마스 트리 및 크리스마스용 장신구 판매업체 내셔널트리컴퍼니의 크리스 버틀러 최고경영자(CEO)는 매년 중국의 제조 시설에서 미국으로 제품을 옮기기 위해 수천개의 컨테이너에 비용을 지불해왔는데, 지난 6월부터 비용이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는 컨테이너 비용으로 2000~3000달러를 지불했으나 올해는 2만달러(약 2365만원) 정도”라며 비용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25%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 빈 진열대가 많을 것으로 본다”며 “올해 수요가 매우 강할 것이므로 소비자들은 지금 구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급망 혼란에 기후 변화까지 겹치며 생목 트리를 찾는 소비자들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리 재배 농가들이 나무를 운반할 트럭을 찾지 못해 배송 문제를 겪고 있고, 게다가 농가들이 극단적인 기후 현상으로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워너는 “홍수, 폭염, 산불로 인해 농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 미들버그 크리스마스트리 농장주인 프란스 코크는 “기후 변화가 모든 농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한때 널리 재배했던 특정 나무에는 기후 변화로 나타난 곰팡이가 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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